도대체 어떻게 해야 문법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요?!

이 블로그를 개설한지 바로 일주일 뒤에 제가 영어학원에 취직을 했습니다.

제가 학원에 취직해서 일한지 일주일 밖에 안지났네요 ㅎㅎ

초등학생, 중학생을 가르치고 있어서 가르치는 내용은 어렵지 않아요.

문제는 ㅠㅠ 아이들의 수업참여율도 높이고, 학습효율도 좋은 활동을 찾는 것이죠 ㅠ

칠판 앞에서 제가 준비한 것들을 설명해주고, 필기해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학생 때 그랬듯이, 선생님 혼자서 설명하고 있으면 아이들은 멍때리기 쉽상이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선생님이 부지런하게 노력하고, 학습활동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휴 ㅠ 말은 쉽지... 제가 하필 문법수업이 더 많아서 준비하기가 더 막막하네요 ㅠ

ㅠㅠ 그래도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니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렵니다 ^^

대한민국 모든 학교, 학원 선생님들 응원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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